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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비노기 모바일, 춤꾼 ‘댄서’로만 1년 넘게 주캐를 굴려본 진성 유저입니다.
누가 뭐래도 댄서는 마니악하지만, 제대로 키우면 근접 최강 “고テン션 딜링머신+파티 시너지의 끝판왕”!
실제 경험과 현 메타 기준으로, 장비, 룬, 스킬, 딜싸이클까지 전체 노하우를 여러분께 나눕니다.
1. 댄서 직업 핵심 이해
🎶 “댄서란? 스택과 연타로 우아하게 적을 지우고, 파티 전체 딜뻥 까지 꿀 빠는 ‘음유시인 계열’ 근딜!”
주 스탯: 솜씨 (DEX), 보조: 행운(LUK)
무기: 전투 부채
특징: “뛰어난 기동력+연타+ 상태이상+파티버프”, 하지만 컨트롤 난이도 상
주 스탯: 솜씨 (DEX), 보조: 행운(LUK)
무기: 전투 부채
특징: “뛰어난 기동력+연타+ 상태이상+파티버프”, 하지만 컨트롤 난이도 상
- 빠른 이동기와 스택(템포) 운영으로 적의 공격을 피해가며 끊임없이 연타를 넣는 스타일.
- 파티 시너지 기여도 최고: 메인 딜+파티 추가타 지원, 솔플도 강력.
- 약점: 방어력 약함, 순간 대미지는 무거운 한 방보단 지속딜에 가까움.
2. 장비 세팅: 댄서의 딜은 여기서 판가름!
- 우선순위: 공격력 > 치명타 확률/피해 > 스킬 쿨감 > 연타 증가
- 주무기: 전투 부채 계열 (추가타, 연타, 공격속도 빠름)
- 방어구: 솜씨 효율이 가장 좋은 가죽(경갑)을 착용하는 게 기본.
- 장신구: 스킬 위력 증가, 쿨타임 감소, 치명타 세공 포함 아이템 위주로 세팅
- 장비 각인: 치명타, 연타, 스킬 위력, 빠른 스킬 순으로 리롤
- 보석 세공: 연타 증가, 이동, 보조 효과 위주
- 특이점: 많은 댄서 유저가 초반 세공/각인은 치명타, 쿨감에 몰빵하는 경향!
실제로 저도 극초반엔 치명타 30% 이상, 쿨감 15%까지 끌어올린 뒤 딜 체감이 확 달라졌어요. 나중에 ‘강타 피해’쪽도 신경!
3. 룬 세팅: 댄서의 잠재력, 제대로 뽑아내기
엠블럼 룬
- 현란함: 치명타 10%↑, 치명타 피해 30%↑ — 단일딜 폭증의 대표 룬!
- 지혜로움: 스킬 쿨타임 18% 감소(컨트롤에 자신 있다면 서브 세팅 추천!)
- 강렬함: 연타 적중 시 ‘강타 피해’ 상승(연타특화 스타일이면 필수)
방어구 룬
- 바위거인: 연타/강타 특화라서 ‘공격력↗’,
- 파멸의 낙인: 지속딜러라서 디버프, 누적 피해 증가
- 공명하는 수정, 횃불, 쇠빙: 상황 따라 조합, 단일·잡몹·보스전 별 선택
무기/장신구 룬
- 천자루검(무기), 나비/갈채/다가옴/산뜻함(장신구) 등 상황 맞게 셋팅
- 실전선택: 갈채-나비-다가옴·산뜻함 or 갈채-나비-산뜻함 (서버메타 따라 교체)
요즘은 “산뜻함 대신 다가옴”을 쓰는 랭커가 많아요! 다가옴은 쿨감+딜시너지.
4. 댄서 스킬 총정리 및 중요 딜사이클
스킬명 | 특징 |
---|---|
내추럴 턴(1번) | 짧은 쿨, 이동+연타, 댄서 기본기 |
윈드밀(2번) | 범위&브레이크 부여, 주력 아님 |
프론트 스텝(3번) | 빠른 이동(정열 템포+), 근접 연계 |
피루엣(4번) | 후퇴+원거리 강화타격, 회피/딜 병행 |
애드리브(5번) | 딜링기+파티 추가타 부여, 쿨감 중복용 |
피날레(6번) | 광역기, 상황별 보조 딜 |
- ‘1-3-5’ 콤보로 템포 스택 신속 달성.
- 템포 2단계/색상(정열/우아)에 따라 에드리브(5번) 강화, 쿨타임 초기화 누적시 폭딜 가능!
- 피루엣(4번)은 필살기보단 위기탈출/보스 패턴 회피용으로!
- 내추럴턴/프론트스텝 → 에드리브 → 남은 스킬로 콤보, 강화 애드리브 계속 쿨 돌리기
실전 Tip: “피루엣 남용 금지! 템포 스택, 강화 애드리브 타이밍에 신경쓰면 딜이 1.5배 뛴다!”
콤보가 끊기면 급하게 몰아치기보단, 템포 안정적으로 쌓은 뒤 다시 쿨타임 최적화 노리기
콤보가 끊기면 급하게 몰아치기보단, 템포 안정적으로 쌓은 뒤 다시 쿨타임 최적화 노리기
- “강화 애드리브=쿨초기화=한 번 더!” 이게 딜 상승의 비법!
- 평상시 ‘1-3-5’, 한 번 강화 애드리브를 성공하면 쿨 돌아오는 대로 계속!
- 피날레(6번)는 잔몹정리 or 유틸+딜 포인트로 활용
정말 공략대로 세팅 맞추고, 스킬 사이클 적응하면
“20~30초 안에 보스 피가 훅훅 깎이는” 딜 뽑을 수 있습니다. 파티에선 댄서 없으면 섭섭할 정도예요!
“20~30초 안에 보스 피가 훅훅 깎이는” 딜 뽑을 수 있습니다. 파티에선 댄서 없으면 섭섭할 정도예요!
5. 솔로/파티 실제 체감 & 마무리 조언
- 솔플 난이도: 컨트롤이 익숙하지 않으면 초반엔 버겁지만, 어느 순간 딜·생존·기동 삼박자가 쾌감폭발!
- 파티 필수직업: 애드리브 추가타, 파티 전체 딜링 상승. ‘딜+유틸’ 양립!
- 장비+룬+스킬 콤보 셋팅→정예/어비스 솔플, 레이드, 이벤트까지 다 OK
Q: 결론, 댄서는 누구에게?
컨트롤 자신 있고, “비주류-고속 딜링의 쾌감+특별한 파티기여”를 원하면 댄서 강추!
파밍/각인/룬/패턴 연습까지 집요하게 파볼 각오, 추천합니다!
컨트롤 자신 있고, “비주류-고속 딜링의 쾌감+특별한 파티기여”를 원하면 댄서 강추!
파밍/각인/룬/패턴 연습까지 집요하게 파볼 각오, 추천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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